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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교 / 박양미 선교사 (남아공) 4월 기도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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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교부 작성일14-04-04 10:05 조회5,2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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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새생명 교회 유 영익 목사님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저희 부부는 이곳에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지냅니다.
요하네스버그는 4월이 되니 날씨가 약간 쌀쌀해졌습니다.
늘 기도하시며 후원해 주시는 새생명교회 선교부와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사랑과 감사의 안부를 전합니다.
저는 3월에 저희교회에서 6번째 아버지학교를 개최했습니다.

남아공 전체로는 15기였던 아버지학교에는 20명이 참가해 10명이 졸업했습니다.
저희 교회 아버지학교는 이미 남자 교인들은 다 졸업해서 전도 아버지학교 처럼 진행합니다.
아버지학교 안내지를 A5 칼러로 만들어 교회 주변 집을 방문하기도 하고, 주유소, 체육관, 길가에서 만나는 아버지들을 초청하기도 합니다.
은혜를 경험한 아버지들이 친구나 친척을 데려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교회 잘 다니시는 성도들이 참여하는 한국의 아버지학교와 달리 첫날에 몇명이 참가할 지 모릅니다.
교회에 처음 나오는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전도를 해서 아버지학교를 하니 중간에 결단이 생기지 않아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
보통 참석자의 반 정도가 졸업을 하네요.

작년에도 4월 저희 아버지학교에는 19명이 참가해 9명이 졸업을 했답니다.
10월 아버지학교는 33명이 참석해 24명이 졸업을 했는데 그 때는 준비 기간이 길었고 날씨가 참 좋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중간에 고민하다가 나오지 않는 경우는 두 부인 양쪽에 아이들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목사님과 새생명교회 선교부 식구들의 뜨거운 기도와 신실한 후원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올해 10월에는 7-10일간 또 한번의 전도 아버지학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목회에 전도 아버지학교를 열심히 해 보려고 합니다.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혀 보니까 전도지 전도 보다는 아버지학교를 통한 전도가 훨씬 거부감이 없네요.
대화도 부부이야기, 자녀 이야기, 재정관리 이야기, 등 다양하게 할 수 있구요.

저희 부부가 이곳에서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국에 있는 첫 아들 사무엘과 이곳에서 대학 마지막 학년을 다니는 둘째 다니엘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요하네스버그에서 정 운교. 박 양미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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