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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요한, 글로리아 선교사 (기니비사우) 기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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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교부 작성일14-04-04 11:36 조회5,6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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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먼 기니비사우에서 주님의 평안과 사랑을 전해드립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 동안도 평안하신지요?

저희들은 이곳 사역지를 위하여 신실하게 기도하며 동역해 주시는 덕분에..

아프리카의 더운 열기 같은 도전적인 상황에서도 형통케 하시는 주님과

하나님의 선교과업은 중단 없이 계속되는 것을 보며 더욱 주님을 신뢰하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저희를 통해 아버지께서 하신 일들을 찬양하며 귀한 동역자님들과 나누기를 원합니다.

 

몇 가지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첫째=지난 몇 년간 풀리지 않던 수도권 땅 문제가 해결이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에 도착하던 해(2004)에 저희가 품고 있었던 비전을 위해 수도권에 저렴한 가격이지만 여러 가지 사역이 가능한 땅을 사서 완벽한 서류를 구비하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섬 사역에 치중하고 있었습니다.

2년 반전 쿠데타가 일어나 정권이 임시정부로 바뀌면서 임시 정부관료들이 도시계획을 한다는 명분으로 보상도 없이 땅의 상당부분을 빼앗으려고 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느라 지속적으로 시청 담당자들을 만나야만 했습니다.

파워와 탐욕을 가진 자들을 대상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알면서도 주님의 나라를 위해 준비한 곳을 몇 사람 공무원들에게 의미 없이 내어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이년이 넘게 이들을 설득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청의 디렉터가 우리에 대한 소식(섬 사역)을 다 들었는데 이 땅에서도 잘 해보기를 바란다며 시청에서 새로 만든 도시계획 지도를 저희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15%정도의 땅은 이미 남의 손에 들어가 돌려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이 정도에서 문제를 마무리 하고 공사 허가증을 받았습니다.

다음 달에는 대통령선거를 치르게 되는데 새 정권이 들어서기 전에 담장공사를 마치고 싶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같은 문제가 다시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담 공사를 마치고 먼저 선교사(지도자)훈련학교를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10/40윈도우에서 유일하게 비 모슬렘국가인 기니비사우가 급속히 모슬림화 되어가고 있고 또 오지와 섬으로 들어가서 일하려는 일꾼(사역자)이 없기에 일꾼을 양성할 학교가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일로 5월 중순에는 브라질에서 선교사(함께 섬 사역을 하던 선교사)들이 저희와 선교사학교 동역을 위한 미팅을 위해서 이곳에 오게 됩니다.

이번 미팅을 통하여 좋은 결과가 나오면 신속히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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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2월에 오랑구지뉴섬에서 19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침례식을 할 때면 항상 커다란 감격과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이번 부활절 때에는 다른 11명이 침례식을 받으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특히 요즈음에는 오랑구지뉴교회에서 왕복6시간 걸리는 와사마을의 형제들이 센터교회에 나아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신앙이 자라면서 침례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도 자신의 마을에 교회를 건축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여 이 일로 기도하는 중에 있

습니다.

 

      

 

셋째= 드디어 까라쉬섬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교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까라쉬섬은 포루투칼로 부터 독립이 된 후 유배지(감옥소)로 쓰여지면서 수많은 이들이 억울하게 죽어갔던 슬픈 역사를 지닌체 복음의 사각지대로 바다가운데 버려져 있었습니다.

대서양에 접하여 거친 파도가 위협하고 정기노선이 없어 작은 고기잡이 배에 의존하며 긴 시간을 바다에서 보내야 하기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섬 이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 섬을 품고 기도해 오다가 드디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 섬에 파송할 선교사내외를 만나 일년이 넘게 준비해오다가 본격적인 선교를 시작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온 단기팀과 훈련된 현지교회 팀이 하나가 되어 까라쉬 섬에 들어가서 복음을 씨앗을 뿌리며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39명의 복음전도 팀과 전도용 장비를 실은 배가 어렵사리 출항을 했지만 대서양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선교팀을 실은 배는 나뭇잎 저럼 흔들리며 정상적인 속도로 달리지 못하고 결국 목적지를 약 3시간 30분 남겨둔 다른 섬에서 배를 정박하고 심하게 흔들리는 배 안에서 추위와 바람과 싸우다가 17시간 만에 까라쉬섬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섬에서 권세를 누리던 악한 영(사단)은 우리의 진입을 집요하게 방해를 했습니다.

그 무렵 이 섬의 추장이 위독하였었고, 현지인 선교팀장은 말라리아에 걸리고, 배도 풍랑으로 인해 제 날짜에 도착하지 못해 마음을 조렸고, 미국에서 온 단선팀들도 비행기 엔진이 고장 나거나 폭풍으로 결항이 되는 등 수많은 장벽이 우리 앞에서 위협했으나 주님께서 이 모든 문제를 풀어주셔서 무사히 까라쉬섬에 도착하였습니다.

마을을 샅샅이 뒤지며 구원의 소식을 전하고 복음의 잔치를 열 때 주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열어놓으셔서 약350명이 넘는 주민들이 주님을 구세주로 모시는 역사를 보면서 이 섬에 들어오기까지 왜 그리도 장벽이 많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배에서 짐을 내리거나 다른 마을로 이동할 때면 부두가 없는 곳이라 목선까지 물결과 싸우며 그 많은 장비를 옮기며 또 다시 짐을 내려서 언덕 위에 있는 마을까지 짐을 나르는 등 고단한 선교일정을 기쁨으로 섬기신 단기팀들과 함께 선교할 수 있어 힘드는 줄 모른 체 일정을 잘 마치고, 간절히 기도한대로 주민들이 복음을 기쁨으로 받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이제 이들이 말씀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기타소식-

까냐바께섬에는 리프나형제가 변함없이 교회와 소망학교를 잘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망학교와 교회사역을 겸하고 있는 리프나 선교사를 돕기 위해 한 명의 사역자를 추가로 파송하게 되었습니다.

마르띠뉴라는 현지인 선교사가 3년제 신학교를 마치고 수도에서 실습하고 있는 중에 주님께서 오지로 들어가 섬기라는 마음을 부어주셔서 까냐바께 섬으로 들어가서 리프나형제와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마르띠뉴형제는 교회사역을 위주로 돕게 될 것입니다.

이곳은 부활절 연휴가 15일간이나 됩니다. 하여 중앙 섬에서 학업을 하던 믿음의 형제들이 모두 섬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기간에 저희는 섬에 들어가서 성도들과 부활의 의미를 나누려 합니다. 부활절 멧세지와 찬양을 가르치고 또  일 주일간 컨퍼런스와 침례식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 위에 능력을 부어 주셔서 그들이 부활의 신앙인으로 결단하며 살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늘 저희를 위하여 중보 하시며 보내주시는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실 것을 축원 드립니다.  

                                -기니비사우에서-  유요한 선교사 드림    

기도제목

1.     까라쉬섬의 회심자들이 비엘리 목사님의 지도아래 말씀으로 잘 자라나게 하소서.

2.     수도권 땅 담 공사가 잘 마무리되어 선교사 훈련학교가 속히 세워지게 하소서

3.     아직 버려진 섬에 들어가 주님의 나라를 세울 자국인 선교사를 많이 일으켜 주소서.

4.     4 13일 대통령선거를 통해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게 하소서.

5.     부활절 후에 마르티뉴형제가 까냐바께 섬에 들어가 충성스럽게 교회를 잘 섬기도록 하소서.

6.     섬을 출입하는 저희와 사역자들의 뱃길을 안전하게 지켜주소서.

7.     글로리아(아내) 선교사의 손가락 뼈가 잘 아물게 치료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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