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부

newlife
  사역자게시판 | 선교부  
     
선교부

기니비사우 단기선교팀 소식 - 유영익 담임목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교부 작성일14-03-07 09:05 조회4,876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기니비사우 단기선교팀 소식 전해드립니다. 
우리가 타고가야 할 배가 거센 풍랑으로 어제까지 도착하지 못해서 
아직도 떠나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금요일 오후 2시에야 다른 섬에서 도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까라쉬 섬으로 가지고 갈 짐들을 싣고 먼저 선발팀이 
부두로 떠나고 그 픽업트럭이 오면 남은 팀이 마저 떠나기 위해 대기중에 
유요한 선교사님 선교센터에서 이메일을 띄웁니다. 
 
지난 이틀 동안 섬사역에 필요한 묾품 구입하러 다니고, 
이곳에 있는 현지인 두 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가게 되었는데 
가기 전에 함께 모두 모여 예배와 기도, 그리고 
복음을 전하게 될 부분을 함께 맞추어 보는 훈련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온 우리 팀들이 또 섬에 가면 하게될 의료사역 실습 훈련을 
서로 해 보았습니다. 
 
지난 번 단기선교 왔을 때는 도착한지 하루만에 물품만 준비하고 
함께 가는 현지 성도들과는 출발하는 배에서 만나서 사역이 바로 시작되었었는데
이번에는 미리 한 번 전체 모임과 경배와 기도 그리고 하게 될 사역 오리엔테이션을 함께 어느 정도 준비하는 것을 우리 주님이 더 기뻐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며 감사드렸습니다. 
 
이제 한 시간 후면 드디어 까라쉬 섬으로 출발합니다. 
까라쉬 섬 추장이 아직 세상을 떠나지 않아 섬에 들어갈 수 있는니 감사하지요. 
몇 가지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1. 7시간 걸리는 항해길에 바다를 잠잠케 해주시사 까라쉬 섬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2. 배로 가는 40여명의 팀이 주 안에서 믿음과 사랑, 그리고 성령으로 하나되도록 축복하는 시간이 되도록
3. 토요일부터 까라쉬 섬에서 하게될 의료 및 가정 방문 전도와 저녁 집회에 많은 원주민들이 참석하여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도록
4. 섬 원주민들을 사로잡고 있는 악령의 암흑의 권세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있는 이름으로 깨뜨려 주시도록
5. 선교사님과 영적 리더쉽에 있는 지도자들의 영적 분별력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비사우 선교팀과 미국 선교팀을 잘 인도할 수 있도록 
6. 예수 믿게될 초신자들이 말씀과 기도 속에 잘 자랄 수 있도록 영적 지도자와 교회가 까라쉬 섬에 세워지도록

후방에서 중보기도로 함께 대서양 바다를 건너 까라쉬 섬으로 동참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에 힘을 얻는 기니비사우 단기선교팀을 대표하여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리며...
 
까라쉬 섬을 향해 떠나는 유영익, 고재욱, 토니 한 드림
샬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newlif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